스토리의 큰 구성은 두 가지 - 싱글과 멀티로 이루어 진다. 자막 싱글) 당신은 눈을 뜹니다. 주위는 흰색과 검은색으로만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이곳에서 오직 당신만이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잠시 시간을 보낸 후,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 그러자 조금씩 돌아오는 기억들, 세상의 색채들... 모든 것을 찾기 위해,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가장 위를 향해 올라갑니다. 떨어지고, 떨어지며, 계속 떨어지면서도 올라갑니다. 마침내 다다른 그 곳. 저 곳에 가면 이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겁니다. 드디어 모든 것이... (도착한 후) (검은색으로 블랙아웃) 멀티) 떨어져 내려갑니다. 바람소리가 들리며, 주변을 둘러보니 다른 3명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느새 땅에 닿았고,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립니다. '올라라 모든 것은 올라가야 알 수 있다.' 이미 겪어본 일이라 당신은 가장 먼저 올라갑니다. 도착하고 드디어 이번에는 ? (검은색으로 블랙아웃) 다시 떨어집니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모든 것을 이해할 날이 올까요? whyweclimb(로고 띄우기)
장면 구성(예정) 처음에는 캐릭터를 중점으로 보여주다가 점점 배경까지 보여준다. 옆으로 사이드 점프를 하다가. 위로 올라간다. 다음 스테이지로 올라간 후, 전 스테이지의 색이 바뀐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바뀐 곳에서 본인이 뛰고 있는 것을 기억이라면서 보여준다. 위로 올라가는 화면들. 그렇게 색이 바뀌는 것을 보여주고, 계속해서 떨어지고. 올라가고 떨어지고 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렇게 계속해서 보여주다가 마지막 스테이지에 다다른다. 골인 지점으로 이동. 골인 ////// (화면을 검게) '팟'과 같은 효과음을 내고 들려오는 바람소리. 멀티의 대기실 화면을 보여준다. 사람들이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고, (살짝 검은색화면) 땅에 붙어 있는 상태. 위 부분에서 말이 들려오는 것을 표현. 그 후 주인공이 가장 먼저 올라간다. 도착하고. //// (화면을 검게) 들려오는 바람소리. 사람들이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면서. 잠시 후 whyweclimb 로고 띄우기.
장면 구성(신 단위로)
#1 눈을 뜨는 연출 (일반적으로 쓰이는 뿌옇다가 점점 맑아지는 식으로) - 화면은 첫 스테이지(클리어 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캐릭터는 활을 메고 있는 캐릭터. 움직이지 않은 상태
#2 배경과 캐릭터를 번갈아 가면서 보여준다. (이 부분은 #1의 상태에서 확대만 번갈아가면서 한다.)
#3 처음 스테이지에서 올라가지 않고, 사이드 점프를 한다. 벽이 부딪혀도 괜찮다.(3~4초 정도)
#4 위로 올라간다.
#5 다음 스테이지에 도착한 상태.
#6 올라가다 떨어진다. → 처음 스테이지와 두번째 스테이지의 색이 변한 것을 알게 된다.
#6 처음 스테이지가 색이 변한 것을 보여준다.
#7 처음 스테이지(색이 변한)에서 캐릭터가 사이드점프와 점프를 하면서 뛰노는 것을 보여준다.(예전 기억)
#8 올라가면서 떨어지고, 다시 올라가고 다시 떨어진다. (특히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부딪히는 어려운 부분들에서 떨어지면 좋을 것 같다.) → 떨어질 때마다 화면이 변한 것을 깨닫는다.
어려운 부분들
#9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골인 지점으로 뛰고, 골인은 안 보여준다.